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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의 얼굴 직원 cs교육 확실히 개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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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2일(화)오전에 3분기운영위원회 및 디퓨저만들기라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수있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올해5월부터 남구지역주민에 국한된 행사가 많아서 신청해도 탈락한경우가 많았기에 이번행사는 지역주민누구나 신청가능해서 바로 문자로 보내준 네이버폼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뒤 1시간 후 담당자가 연락오기를 신청한사람이 2사람뿐이며 평일 화요일이 행사기간이지만 신청한 인원도 많지않고 인원추가모집과 날짜변경시 다시 문자보내겠다며 기다려달라는 말로 마무리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후3주뒤?10월13일 오전9시경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담당자는 연차로 휴가중이었으며 17일에 출근하니 그때다시 연락달라기에 오늘 9시30분쯤 다시 전화했습니다 담당자와 통화되어 3분기 운영위원회 언제쯤하냐니 "박선영씨죠?9월24일 토요일 했는데 그때 시간될때 참?석하라구 했는데 그때 안오시지않았냐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데 참 당황스럽더군요 무슨소리냐며 인원모집안되어 기간연장해야될꺼같고 다시 연락주기로 하지않았냐며 그럼 토요일했음 왜 연락안주었냐구하니 목욜전화통화시 시간될때참석하라구하지않았냐며 우기더군요 분명그전에 얘기했습니다 혹시 신청인원이 많아 탈락되면 꼭 연락이나 문자한통 달라구요 그래야 기다리지 않는다구 다시한번 강조하며 연락기다렸습니다 매번 행사신청때마다 이래서안되구 저래서 안된다는말로 탈락되어 항상 음성녹음과 캡쳐본 사진을 가지고 있다구하니 그럼 음?성녹음한거 보내보라는 콧웃음치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길래 저도 전화로 큰소리 냈습니다 하지만 지역센터에 근무하며 그런 오만불손한 말한마디로 주민을 대한다면 나 역시 민원제기 하겠다며 벼르고있다가 글올립니다 가족센터란게 지역주민을 위하여 운영하는 기관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지역주민을 대한다면 그것도 가족센터의 이미지가 배지송선생님의 행동과 말로인해 더더욱 나빠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꼭 개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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