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극진히 심리 담당해주셨던 실장님께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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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초 도종문입니다.16일 월요일인 오늘 오후 제게 도움주시고자 직접 전화주셨는데...小生에게 크나큰 은혜를 주신 대은인에게 아주 큰 무례를 범했습니다.몇시간이고 고민끝에 상처받으신 마음에 조심스레 사죄글을 올립니다. ..크게 혼내 주소서... 죄송.또 죄송합니다.은인에게 죄를 지어 반성하고 있으며 또 반성할것입니다.제가 50여살이나 되었으나 아직 철이 없습니다.삼가 고개숙여 용서를 구합니다.토요일 낮에 또 찾아뵈어 사과드리겠습니다.아! 그전에 전화로써 사과의 말을 올리겠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인심이 바뀌었다하나 죄짓는건 안된다 여깁니다...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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